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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의 주름이 안쓰러운 전쟁의 신

ManBeast

게임소개
파괴의 신 크레토스가 돌아왔습니다. 자신을 버린 신들을 향한 건장한 대머리의 복수. 갓 오브 워 3입니다. 액션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누린 시리즈의 최신작은 이번에도 진일보한 액션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케일 자체가 커졌다는 것이네요. 플랫폼이 PS2에서 PS3로 변경된 만큼 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는 물론 연출 자체가 더욱 거대해졌습니다. 묵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타격감 역시 살아있기 때문에 액션 게임의 팬들이라면 적들을 후려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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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거의 CG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그에 힘입어 고어한 액션은 더욱 잔인해졌습니다. 눈을 뽑고, 발목을 자르고, 목을 비트는 등의 묘사는 이 게임이 완전히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나이가 안되는 분들은 몇 년만 참았다가 즐겨주세요. 나중에 해도 재밌는 게임이니까요.

정말 큰 문제는 게임의 틀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건 갓 오브 워 3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리즈로 출시되는 게임들이 겪는 딜레마라고 봐야겠네요. 틀을 바꿔 버리자니 전작의 느낌이 사라져서, 전작과의 연결성이 떨어지고, 친숙함을 위해 틀을 유지하면 참신함이 떨어지게 되니까요. 어떻게 보면 게이머들도 참 까탈스러운 사람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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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함은 익숙함이라는 적응이라는 화두에 걸려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스케일, 액션, 연출만큼은 그 이름값을 충분히 하는 게임이 바로 갓오브 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레토스 이마의 주름이 조금은 안쓰럽네요. 늙었다기 보다는 플랫폼이 향상되면서 덩달아 향상된 묘사력 때문이겠지만요.(사실 제 이마가 저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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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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