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매뉴얼만 아니었다면 좋았을 패키지
도시를 손에 쥔 남자.. 이것이 절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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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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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손아귀에 가진 남자.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른 생각은 '절대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분위기 상으로나 데프잼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이미지로 봐서 아무래도 좋은 절대자는 아닌 것 같은데.. 도시를 걸고 한판 싸우는건가..?
패키지 뒷면을 보니 설명이 나와있다. 힙합의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혈전. 도시의 힙합 지배권을 놓고 벌이는 힙합 전사들의 혈전이라.. 문구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스크린샷에서 완전 확정된다. 이 게임. 사야겠다!!
참으로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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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매뉴얼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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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패키지를 열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역시나 참 깔끔하게 구성 되어 있다. PS2가 검은 바탕에서 오는 중후함이라면 PSP는 하얀 바탕에서 오는 깔끔하고 심플함이 패키지의 특징일까..? 그런데.. 왜 매뉴얼은 흑백인건지.. 좋아던 이미지 흑백 매뉴얼 하나로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