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커뮤니케이션, 놀이동산 게임 선보여

윤현종 chuyun@grui.co.kr

국내 최초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비너시안을 개발했던 민커뮤니케이션이 이번엔 놀이동산 게임을 선보인다. 민커뮤니케이션은 가족용 놀이동산 게임 뽀리랜드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한다. 민커뮤니케이션은 여성 사이트 등과의 제휴를 통해 조만간 뽀리랜드의 체험판을 공개할 예정. 롤러코스트, 레이싱, 바이킹 등 총 27종류의 스테이지가 등장하는 뽀리랜드는 미르, 엘비스, 로보로보로 구성된 캐릭터를 선택, 놀이동산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3D로 제작된 동영상과 주제가를 도입,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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