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가족이 만든 `닥터 루나틱` 출시

윤현종 chuyun@grui.co.kr

한국통신의 사내벤처기업인 소프트가족(www.softfamily.com)'이 미국의 게임 개발사 하무무 소프트웨어와 공동 개발한 게임닥터 루나틱(Dr.Lunatic)을 출시했으며, 자사의 종량제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인패밀리웨어(www.familyware.co.kr)` 서비스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닥터 루나틱은 3D로 이루어진 맵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슈팅과 퍼즐 형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5개의 단계별로 10여개의 레벨을 제공하여, 총 70여가지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프트가족은 닥터 루나틱 출시 이벤트로 현재 12,000원에 공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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