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츠, `데블 인사이드` 11월 출시키로

윤현종 chuyun@grui.co.kr

이노츠가 3D 공포 액션 게임 데블 인사이드를 11월중으로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탈론소프트가 개발하고 크리오인터랙티브가 세계 판권을 가지고 있는 데블 인사이드는 3D FPS 게임으로, 데블 인사이드는 게임내에 등장하는 잔혹한 리얼리티 쇼를 의미한다. 플레이어는 21세기 초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불가사의한 현상을 중계하는 헐리우드의 텔레비전 쇼 프로그램의 스타로, 가죽으로 뒤덮인 악령 Deva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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