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한정판 끝

윤현종 chuyun@grui.co.kr

비스코에서 유통하며 28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한정판 예약판매가 끝났다고 한다. 총 400개의 물량이었는데 예약을 시작한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끝났다는 것. 원작인 울펜슈타인 3d가 과거에 외국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굉장한 인기몰이를 했었기에 이같은 현상은 당연하 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는 단 400개의 수량만이 한정 제작되어 희소가치가 높았고 가격(39,000원)이 저렴했던 점이 쥬요했던 것 같다. 한편, 비스코는 각 게임관련 쇼핑몰에서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일반판의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정식 발매일은 오는 30일이고 가격은 3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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