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 신경을 쓰기는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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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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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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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U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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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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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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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언더테이커, 존시나, 바비 래슐리. 설명이 필요없는 WWE의 슈퍼스타들이죠. 이들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스맥다운 VS 로우 2008의 패키지입니다. 슈퍼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패키지는 WWE 마니아들에게는 잘 어필될 수 있을 것 같군요. 패키지 뒷면에는 스크린샷과 게임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PSP의 성능을 십분 활용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신규 요소에 대한 설명들이 스맥다운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온 저와 같은 게이머들에게는 게임을 구입하게 만드는 요소겠죠. 패키지 내부는 패키지 앞면과 같은 사진의 매뉴얼과 UMD가 담겨있습니다. 별 다를 거 없으니 넘어가죠. 아쉽게도 매뉴얼은 흑백입니다. 스맥다운 시리즈가 대대로 흑백 매뉴얼을 자랑하기는 하지만 패키지 전체적으로 그리 신경을 쓴 것 같지 않아 아쉬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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