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소프트, 중국 에버스타와 '포가튼사가 2' 수출 정식계약 체결

강준석 draka78@grui.co.kr

얼마전 위자드소프트와 중국 에버스타와 포가튼사가 2의 수출에 관한 양해각서 교환에 관련된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7월 3일자로 위자드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인 '포가튼사가 2'를 중국에 수출하는 정식 계약을 에버스트와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포가튼사가 2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에버스타는 '그란디아 2 PC 버전'의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이미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인정받은 게임 유통사이다. 현재는 포가튼사가 2의 서비스를 위해서 추가 인원 보강을 진행중에 있으며, 8월중으로 베타서비스를 실시하여 9월에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계약은 계약금 35만 달러(약 4억 2천만원)이며, 매출액의 25%를 러닝개런티로 지급받게 된다. 위자드 측은 이번의 계약으로 인하여 연말까지 2억 5천만원, 내년부터 연간 21억 정도의 개런티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중국의 ISP 업체를 통하여 수출되는 기존의 방식으로부터 탈피하여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와 직접적으로 계약을 함으로써 수수료가 10%나 절감되었으며, 퍼블리셔 자체의 유통망과 영업력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것에 큰 의의가 있다.포가튼 사가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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