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버전 패키지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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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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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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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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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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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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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올림픽 종목을 바탕으로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버튼 연타 게임. 트랙 앤 필드의 최신작, 뉴 인터내셔널 트랙 앤 필드의 패키지입니다. 버튼 연타를 빨리하기 위해서 쇠톱까지 사용했던 전작의 가열참이 이제는 터치스크린으로 넘어왔군요.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 때문인가요. 패키지는 온통 영어입니다. 심지어 뒷면에 설명된 게임 소개는, 영어판 소개를 그대로 해석한 문장이 나와있네요. 심지어 원문을 한글 번역 옆에 나란히 두는 친절함(?)까지 발휘했습니다. 매뉴얼은 게임의 조작법 정도가 간단히 명시되어 있네요. 전작에 비해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북미버젼을 가져다가 그대로 써 버린 듯한 패키지 디자인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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