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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Generals', 기욤패트리 테스터 분석 결과 공개.

강덕원

어제, 프로게이머 기욤패트리가 EA를 방문하여 제너럴을 플레이하고 개발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다는 기사를 전했었는데, 오늘은 기욤패트리가 플레이 한 데이터 분석자료가 공개되어 소식을 전한다. 첨부한 데이터 분석 그래픽을 보면서 아래 그래픽을 이해하면 되는데, 이 데이터는 기욤이 EA퍼시픽을 방문해 처음 플레이 했을때의 데이터이며, 아래 설명은 개발자가 그래픽을 보고 분석한 설명이다.

(데이터 그래픽 설명) 1.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하는 게이머는 처음에 잦은 이동과 마우스 움직임을 보인다. 2. 건축명령 및 스크롤수가 높아진 뒤인 1.5분. 그 뒤에 지원이 고갈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시간이「Dead Zone」으로 판단 된다. 3. 게이머가 3분만에 새로운 자원을 획득한 것 같다. 4. 4.5분 전까지는 정찰 행위 이외의 공격 움직임이 없다는 사실은 매우 주목을 끄는 점이다. 5. 11분에 진행된 공격이 시작되기 전인 6분 경에는 스크롤과 이동명령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공격에는 스크롤 명령과 공격 명령으로 대부분이 구성 되어지는 것 같으며, 10.5분과 18.8분 사이에 대 공격이 진행된 것을 알수 있다. 7. 13.5분, 대대적인 전투준비 완료. 8. 이때, 기욤은 처음 1.5분만에 자원이 고갈 되는 현상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이는 듯 보였다. 게이머가 게임의 속도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스크롤이나 기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의 그래픽 설명처럼 EA퍼시픽은 기욤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모두 기록을 해두었으며, 특징적인 부분을 잡아내어 한국에서의 스피드감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분석해 멀티플레이 시 적용시킬 방침이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은 기욤뿐만 아니라 내부 개발진의 플레이 데이터도 분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기욤의 스피드와 기욤의 데이터로 게임의 밸런스를 맞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멀티플레이 테스터가 시작되면, 일반 테스터들의 속도와 그들의 리포트를 토대로 많은 수정이 될 것이며, 게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일동안 기욤패트리와 함께 멀티플레이 테스터 진행을 맡았던 EA 퍼시픽의 수석 그래픽 디자이너 더스틴은 '그동안 한국 게이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기욤이 스튜디오를 방문한 뒤,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기욤의 방문으로 한국 게이머들이 말하는 스피드와 게임에서의 재미가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어떤 것이 정말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인지 섬세한 부분을 깨닿게 해주었다. 이번 기욤의 EA퍼시픽 방문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더욱 멋진 제너럴 멀티플레이 버전을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제너럴은 미국, 중국, GLA 중 한진영을 선택해 즐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미 멀티플레이 테스터들 모집이 끝났으며, 11월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멀티플레이 테스터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너럴에 대한 추가 정보는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한국 공식 웹사이트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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