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친친(親親) 고객 눈맞춤 캠페인 연장 실시

강덕원 campus@grui.co.kr

3D 온라인 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은 대(對)고객 서비스의 일환인 '친친(親親) 고객 눈맞춤 캠페인'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했던 '친친(親親) 고객 눈맞춤 캠페인'은 고객과 가까이, 고객의 입장에 서서라는 모토로 '뮤'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캠페인으로, 향후 회사와 고객 사이의 벽을 허물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웹젠만의 독창적인 고객서비스이다. 이 캠페인은 Call me Service, 뮤 옴부즈맨, 캐릭터명 변경이벤트, 고객 눈맞춤 운영정책, 게임 벨소리 무료 다운로드등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대부분 캠페인 기간 연장을 고려하여 정식 서비스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범 서비스 기간이 종료되어 연장 실시가 확정된 Call me service는 온라인 게임 업계 최초로 고객지원센터의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게임 및 서비스에 대한 1:1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매일 선착순 50건씩 처리하고 있다. 현재 ㈜웹젠은 '친친(親親) 고객 눈맞춤 캠페인'를 비롯하여 지난 4월부터 '원터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단 한번의 실명 처리를 한 후, 발생되는 복사, 사기, 해킹등의 문제 신고 접수 시에는 주민등록등본등의 서류를 일일이 팩스로 보내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는 간편하고 신속한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뮤'의 이러한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는 앞으로 게이머들의 호응에 힘입어 온라인 게임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으로 이어져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뮤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