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을 세우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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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여기 있다..
시저3에서 보았던 웅장한 콜로세움을, 파라오에서만 볼 수 있었던 거대한 피라미드를, 제우스에서 몬스터들을 물리치기 위해 힘겹게 지었던 신전들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만리장성을 지어야 할 때다. 진시황이 이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지었듯이 이젠 우리가 황제가 되어 만리장성을 지어야 한다. 그것이 '엠퍼러(Emperor)'다. 이제 중국의 황제가 되어 중국을 호령해보자...

심시티의 아류인가?
엠퍼러는 시저3, 파라오, 제우스를 만들었던 임프레션 게임즈(Impressions Games)에서 작년에 출시한 게임이다.( 중국을 배경으로 게임을 만들 계획은 이전부터 있었고, 이전의 게임들과는 달리 실제 제작은 브레이크어웨이 게임즈(BreakAway Games)에서 했다고 한다. )엠퍼러는 임프레션 도시 건설 시리즈(Impressions City Building Series)란 이름에 걸맞게 시저부터 선보인 그 인터페이스에 맵 구성등 모든 것이 똑같으며, 언제나 그렇듯이 덩그렇게 놓여진 도시를 나만의 것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주목적인 게임이다.
처음 이런 방식의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은 십중팔구 심시티의 아류라고 생각하겠지만 두 게임은 다르다. 심시티가 환경이 중요한 게임이라면, 엠퍼러는 의식주가 중요한 게임이다. 심시티는 구역을 설정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 교통, 오염, 교육수준은 어떤가를 생각해야만 한다. 하지만 엠퍼러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음식이 제대로 제공되는지 필요한 물품은 제대로 공급되는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게임이다. 도시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의 수에 맞추어서 적절히 일을 주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주력 상품을 정해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도시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들은 수입까지 해야 한다. 과거를 배경으로 한 심시티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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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빈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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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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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품을 수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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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건설은 너무 어렵지만..
엠퍼러가 나오기 전의 임프레션의 게임들은 상당히 어려웠다. 사실 필자는 이 시리즈의 게임들을 원본은 물론 확장팩까지 모두 플레이 해보긴 했지만, 튜토리얼을 넘기는 것이 고작이었다. 항상 이런 건설시뮬레이션에는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고 동생이 만들어놓은 피라미드 등을 보며 침만 흘렸었다. 하지만, 이번 엠퍼러는 다르다. 확실히 전작들과 비교해서는 쉬워졌다. 기본적인 도시 구성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많이 쉬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민들을 떠나지만 않게 한다면 모든 미션은 쉽게 넘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시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게임의 난이도 때문에 외국은 물론이고 국내도 소수의 매니아들만 존재했던 과거와는 달리 적어도 엠퍼러는 난이도가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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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설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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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고루 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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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발전한 우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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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게임을 할까..
엠퍼러를 잘 하기 위해서는 튜토리얼을 처음부터 잘 따라야 한다. 첫 튜토리얼에서 나오는 길의 구성이 게임의 기본이다. 집을 다섯 개 지을 수 있는 그 블록을 한 단위로 보고 길을 따라 20개의 집을 짓는다. 그리고 이 블록을 관리하는 감시탑, 우물, 신전 등을 구석에 짓는다. 이제 우물과 신전 등을 짓는 쪽에 시장을 만들고 시장 근처에 방앗간을 짓는다. 시민들의 일터는 모두 집과는 거리가 먼 곳에 짓거나 정원 또는 담으로 둘러싸 집주위의 미관을 해치지 않게 해야 한다. 시민들이 요구하는 만큼 음식을 주고 물품을 주다 보면 집은 점점 커지고 시민수도 점점 늘어난다. 사당을 지어만 놓고 조상신 섬기는 것을 소홀히 하면 지진이나 홍수 같은 재앙도 일어나므로 조상신도 잘 모셔야 한다. 이즈음 되면 지출이 수입보다 낮기 때문에 세금을 걷고, 주력 상품을 생산해서 무역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무역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도시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돈이 있다면 스파이를 보내 나의 주력 상품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보고, 돈이 없다면 무작위로 내 상품을 선물로 보내서 알아보아야 한다. 이렇게 선물을 보내서 호감도를 높인 후 무역을 요청해서 물건을 팔게 된다. 만일 주력 상품의 판매단가가 높으면 돈을 많이 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판매 수량의 한계로 돈을 별로 벌지 못하고 파산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돈을 벌고 시민들을 모으면서 요구하는 미션들을 달성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때문에 일단 도시가 주어지면 주거지, 상업지, 농경지, 공업지를 미리 구분해서 한번 그려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이상하게 만들어 놨다가는 내가 만들어 놓은 도시가 또 나오는 미션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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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세한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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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본 블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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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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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가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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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위해 선물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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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들으면 공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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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공격을 받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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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에 또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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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거래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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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많은 게임..
세밀한 그래픽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엠퍼러의 중요한 장점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의 걷는 모습 하나 하나도 모두 틀리고, 강도가 일반인을 죽이고, 불을 끄고, 고기를 잡아 올리는 등의 모든 그래픽이 정교한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져 그것들만 찾아서 보고 있어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서로 연계되는 미션들도 상당한 재미를 불러온다. 이전에 BO라는 도시를 만들었더니 나중에 내가 만들었던 BO를 좀 더 발전시키라는 미션이 나온다던가, 다른 미션에서는 그 도시와 무역을 하고 때로는 현재의 도시로 침공을 오기도 하고, 그 쪽 도시에서 비싸게 팔려고 상품 가격을 올려놓았더니 현재의 도시에서 그 가격으로 무역을 해야한다던가 하는 다양한 상황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엠퍼러에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기념건축물들을 힘들게 짓고 나면 느낄 수 있는 그 기분은 문명에서 우주선을 쏘아 올리거나, 심시티에서 보상물을 설치하는 것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뿌듯함을 선사해준다. 일일이 클릭하지 않아도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방식의 게임에서 보기 힘든 장점이다. 비록 그 횟수는 적지만 처음 선택한 십이간지의 해가 돌아오면 보너스를 주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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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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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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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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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를 비롯한 단점들...
인터페이스가 비슷하다는 것은 장점일 수도 있지만, 같은 인터페이스만 봐온 유저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임프레션 쯔꾸르 같은 것으로 게임을 찍어내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한글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가 많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게임들이 한글화되어 나오는 요즘 상황에선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게다가, 임프레션 게임들은 모든 데이터가 텍스트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에디트도 쉽고 한글화도 쉽다고 알려져 있다. 한글 폰트만 지원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개인 유저가 한글패치를 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글화를 하지 않은 것이 유통사인 웨이코스의 사정 때문인지 아니면 개발사쪽에서 한글화를 못하게 했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전작 제우스는 위자드 소프트에서 완벽하게 한글화해서 내놓았던 것에 비하면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고려했기 때문인지 게임 시디안에 들어있는 PDF 매뉴얼을 완전 번역하여 150페이지짜리 두툼한 매뉴얼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이 매뉴얼은 뒤쪽의 건물 요약을 제외하고는 영문표기를 잘 해놓지 않아 오히려 보기가 힘들다는 문제점도 있다. 또, 앞의 설명에서는 방앗간이라고 하고 뒤의 건물 요약에서는 제재소라고 하는 등의 번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쓰는 A4Tech 마우스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게임 도중에 갑자기 마우스 클릭도 안 되고 마우스 움직임이 한쪽 구석으로 계속 쏠리는 것이었다. 외국 포럼에서도 이런 경우를 단 한명밖에 호소하지 않았고 해결법도 없어 참 난감한 문제였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 마우스 드라이버로 교체하니 문제는 해결되었는데, 이것이 필자가 쓰는 제품만의 문제인지 A4Tech 전체 마우스에서 일어나는 문제인지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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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은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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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불이 나서 생긴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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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영어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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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는 어떨까.
엠퍼러는 처음으로 멀티플레이를 시도했다. 시에라 온라인을 이용하는 멀티플레이는 일반 배틀넷과 같이 별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이 간단한 회원 가입만을 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거의 없다. 수시로 접속을 해보았지만 방이 2개 이상 있는 적이 없었고 그나마 열린 방도 없어 혼자 컴퓨터를 상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멀티용 맵이 8개 밖에 존재하지 않고 실제 게임은 싱글 게임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멀티의 느낌도 잘 나지 않았다. 보통 멀티플레이라 하면 경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게임에서의 경쟁은 주어진 시간동안에 얼마나 점수를 얻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맵을 잘 아는 사람이 일등을 먹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므로 경쟁할 꺼리도 별로 없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빠른 것을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는 사람들끼리 협력모드를 지원하는 맵으로 같이 대운하를 만들고 만리장성을 만든다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서로서로 필요한 물자를 보내주고 원조해주고 한다면 마치 코만도스를 같이 하듯이 돈독한 정도 쌓일 것이고, 지루한 시간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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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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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항상 2개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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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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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위해..
엠퍼러는 아주 무난한 게임이다. 잘난 형들 밑에서 기를 못 펴는 동생처럼 전작들에 눌려 있지만 한번 빠져들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한글화만 잘 되었다면 난이도 높았던 전작들보다 나았을 텐데, 한자의 영어식 표현들을 보고 있으면 유통사를 원망하고 싶어진다. 게다가, 게임을 하는 내내 황제가 되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는 것은 아쉽다. 황제라면 이것저것 시키고 놀기만 하지 이렇게 공들여 도시를 건설할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엠퍼러에서의 황제는 게임 그 자체이다. 멋진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상 한명이 있고 그 재상을 부리는 엠퍼러란 게임이 있을 뿐이다. 영어에 그다지 약하지 않은 재상들이여! 다들 힘 모아 만리장성을 한번 쌓아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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