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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차 시즌 개막

강덕원

오는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3년 그 첫 번째 시즌의 막이 오른다. 이번 리그의 정식명칭은 'Olympus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차 시즌'으로 디지털카메라 한국 시장 점유율 1위인 디지털카메라 업체 올림푸스 한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천재테란 이윤열(20,KTF)을 비롯하여 테란의 황제 임요환(24,오리온), 저그신동 조용호(20,Soul), 폭풍저그 홍진호(22,KTF) 등 총 16명의 프로 선수들이 출전 3개월 동안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친다. 경기방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6강 4개조 조별 토너먼트를 거쳐 각 조 1, 2 위가 8강에 진출하며 8강전은 다시 2개조 조별 풀리그를 벌여 각 조 1,2 위가 4강에 진출한다. 4강에서는 각 조 1, 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대회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우승선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준우승 선수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전부터 지난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우승 선수였던 변길섭, 박정석이 탈락하고 박상익, 장진수 등의 신예들이 본선무대를 처음 밟는 이변을 낳았다. 이번 대회의 해설을 맡은 엄재경 해설위원은 "기존 스타리그 본선무대의 단골 손님과 새로운 신예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온게임넷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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