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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캡콤 30만장 돌파 페스티발' 을 다녀와서..

강덕원

24일 플레이스테이션 존에서는 '코코캡콤 30만장 돌파 페스티발'이 열렸다. 오늘 행사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코코캡콤이 국내에서 자사의 게임 30만장을 판매한 기념으로 준비한 행사로, 코코캡콤이 6월 출시할 예정인 스프린터 셀은 물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타이틀을 시연할수 있는 시연회와 아우토 모델리스타 게임대회, 최저가 타이틀 경매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이 되었다. 또한,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캡콤의 1 개발부 프로듀서 '스도 요시히로'씨가 방문을 하여 참석 기자들과는 간단한 인터뷰도 가졌다. '스도 요시히로'씨는 CVS2, 아우토 모델리스타, 바이오 하자드 아웃 브레이크 등의 프로듀서를 지낸 인물이다. 오늘 인터뷰에서는 네트워크 바이오 하자드 ( 이하 아웃 브레이크 ) 에 관련한 많은 질문들이 오고 갔는데 주요 질문만을 추리면 다음과 같다. Q - E3에서 아웃 브레이크를 공개하셨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A - 이번 E3에서는 일반유저들에게 게임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오프닝 동영상이 많이 퍼져나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반응 역시도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Q - 아웃 브레이크의 핵심적 재미는 무엇인가요? A - 지금까지의 바이오하자드는 혼자서 느끼는 공포감을 주요 재미로 삼았지만 아웃 브레이크는 네트워크를 지원해 4명이서 동시에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공포감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을 하고 있다. Q - 네트워크로 플레이가 된다면 채팅 기능이 지원이 되는가? A - 로비에서는 채팅 기능이 지원이 되지만 게임내에서는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채팅이 지원되지 않는다. Q - 네트워크 지원 방식은? A - 네트워크 어댑터만 있으면 게임이 가능하며, 만약 플스용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로딩이 빨라지므로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Q - 서버의 지원 형태는? A - 일본과 미국은 독립서버로 갈 예정이며 다른 지역은 아직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할지 결정이 되지 않았다. Q - 아웃 브레이크에는 싱글 플레이가 존재하는가? A - 완벽한 싱글시나리오가 존재하며, 싱글의 경우 기존 게임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길것이다. Q - 4명이서 게임을 하게 된다고 했는데 그 이하의 사람으로는 네크워크 플레이를 할수 없는 것인가? A - 현재는 4명이 있어야지만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Q - 국내발매 계획은 있는가? A - 기본적으로 전세계에 배급할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므로, 한국에서도 당연히 발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Q - 캡콤이 네트워크 게임에 도전한 이유는? A - 게임의 미래는 네트워크에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네트워크 게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생각이며, 이 분야에서 선두 업체가 되고자 한다. 오늘 행사는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여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게이머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코코캡콤뿐만 아니라 국내의 모든 게임업체들이 XX만장 돌파 행사를 열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본다. 게임동아 강덕원 기자코코캡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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