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 '스타ting' 이벤트 채리나가 스타트.

강덕원 campus@grui.co.kr

3D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유저들이 오는 8일 오후 5시 가수 채리나와 게임 속 만남을 가진다. 이번 만남은 프리스톤테일에서 진행하는 '스타ting'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가수 채리나가 그 첫 스타트를 끊는 것이다. 채리나는 한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여 프로게이머가 꿈이었을 만큼 게임 실력이 전문가 수준이어서 스타들 사이에서는 '게임퀸'으로 통한다. 채리나는 현재 케이블채널 EtN에서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프리스톤테일 전문 프로그램 'Let's go 프리스톤' 진행을 맡으면서 프리스톤테일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 채리나는 여전사 캐릭터인 '아탈란타'를 키우고 있으며, 이번 프리스톤테일 유저와의 만남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스타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톤테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프리스톤테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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