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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비벤디 '레드 닌자 : 엔드 오브 오너' 개발 발표.

강덕원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는 동경 게임쇼에서 PS2 및 Xbox 기반의 액션 게임 '레드 닌자 : 엔드 오브 아너' (이하 레드 닌자)의 개발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작품의 개발사는 일본의 '뉴 코퍼레이션'과 '오푸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새로운 스튜디오 '트란지' 사이다. 레드 닌자는 전통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액션, 어드벤쳐, 스텔스, 유혹 등의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종합 액션 게임이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신스케 사토씨가 구상한 스토리라인에 따라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게이머는 지배를 위한 전쟁이 난무하는 1500년대 봉건시대의 일본에서 여성 닌자 쿠레나이의 역할을 맡게 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무기인 테쯔겐 (테쯔겐은 일종의 와이어를 이용한 무기로 무기 끝에 장착하는 부품 및 와이어의 길이와 강도에 따라 사용 용도가 달라진다.) 과 전통적인 닌자의 기술 (쿠레나이는 관절을 탈구하여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거나 변장술, 적을 유혹하거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유혹의 기술등 전통적인 닌자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을 사용하여 블랙 리저드 클랜을 멸문시키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레드 닌자 : 엔드 오브 오너'는 PS2 및 XBox용으로 2004년 가을에 출시 될 예정이다. 동경에서 게임그루 김남규 기자

: T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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