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18세 이용가 판정

강덕원 campus@grui.co.kr

'리니지 2'가 영상물등급심위의원회(이하 영등위)의 심의 결과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얼마전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리니지 2'는 이번 심의 등급 판정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등급 판정의 이유로는 일부 캐릭터의 노출과 PK시 경험치와 아이템이 소실된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알려지고 있다.영상물등급심위의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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