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3 한국 국가대표 선수 성적

강덕원 campus@grui.co.kr

지난 12일부터 개막된 WCG 2003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 중간 성적을 정리해 보았다. 현재의 성적을 보면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은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타크래프트: 이용범 준결승 진출 / 나도현 4강 진출 피파 2003 : 최대한 4강 진출(3,4위전) 스타크래프트 -이용범 : 풀리그에서 6승 1패 결승전 진출 -나도현 : 풀리그에서 6승 1패 3,4위전 진출 -강도경 : 풀리그에서 4승 2패로 16강에 진출했으나 8강 진출 탈락 워크래프트 3 -이형주 : 풀리그에서 4승으로 32강 진출, 16강 탈락 -강윤석 : 풀리그에서 3승 1패로 16강 진출, 8강 탈락 -곽대영 : 풀리그에서 3승 1패로 32강 진출, 8강 탈락 피파 2003 -최대한 : 풀리그에서 5승 4강 진출, 준결승 탈락 -이지훈 : 풀리그에서 3승 2패로 16강 진출 탈락 카운터 스트라이크 - 풀리그에서 4승으로 16강에 진출했으나 8강 진출 탈락 언리얼 토너먼트 -한동수 2승 4패 풀리그에서 탈락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강병건 3승 8강에 진출했으나 4강 진출 탈락 헤일로 -최윤호 1승2패로 풀리그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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