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모바일 매드니스' 서비스 한달만에 다운로드 수 10만 돌파.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11월 모바일 게임 서비스 이용 현황 집계 결과, SK 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중인 'WWE™ 모바일 매드니스™'가 서비스 개시 한달 만에 다운로드 수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WWE™ 모바일 매드니스™'는 최초의 휴대폰용 WWE™ 공식 게임으로 WWE™ 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인기 레슬러 더 락™, 부커티™, 브록레스너™, 커트앵글™등이 등장한다. GVM(General Virtual Machine) 기반의 휴대폰 게임인 'WWE™ 모바일 매드니스'는 다운로드 건당 2,000원의 정보 이용료만 내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이용 방법은 네이트(Nate)에 접속, 게임Zone ->슈팅/액션/아케이드 ->대전 격투 ->WWE™ 레슬링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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