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커맨더스', 24시간 요금제 신설.

강덕원 campus@grui.co.kr

㈜넥슨은 지난달 '택티컬 커맨더스'의 체험판 무료서비스를 확대한 것에 이어, 2월 1일부터 '24시간 요금제'를 선보였다. '택티컬 커맨더스'의 '24시간 요금제(9,000원, 부가세별도)'는 유저가 게임에 접속한 시간만을 계산한 정량형 요금제로 경험치/공격력/특성치, 귀환확대, 희귀아이템 구매, 각 국가의 정치활동(명성획득/대통령,각료,투표 등) 등을 강화한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다. 넥슨의 정상원 대표이사는 "지난달 "택티컬 커맨더스"의 무료서비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여 동시접속자수 250%, 매출 10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유저들의 만족도는 훨씬 높아졌다"며, "게임이 문화생활로 정착된 만큼, 게이머들의 편의에 따른 맞춤형 요금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이번 요금제 도입의 취지를 밝혔다.택티컬 커맨더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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