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코리아' 얼짱 선발

'SR코리아'는 4월 13일부터 진행된 운 얼짱 이벤트의 최종 운짱으로 당첨된 여나(김수연)와 슈(박선철)에게 17일 상금 50만원을 전달 하였다. 여자 운짱으로 선전된 여나(김수연)은 "1등으로 선정되었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 주위에서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운을 대표하는 운짱으로서 기분은 상당히 좋다."라며 당선 소감을 말했으며, 상금으로 받은 50만원은 중고 세탁기를 구입하고 남은 돈으론 친구들과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운짱으로 선정된 슈(박선철)은 "1등으로 선정되었을 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주위에서 네가 아니면 운짱은 없다라는 말에 힘입어 응모했는데 선정되어서 너무 기쁘다. 상금으로 받은 돈은 여자 친구와 옷을 사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라며 1등 당선 소감을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운온라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