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12세 이용가 판정

동서게임채널(대표 윤원빈, www.dsnet.co.kr)는 자사가 유통하는 1인칭 슈팅(이하 FPS) 게임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이하 조인트 오퍼레이션)'이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조인트 오퍼레이션'은 인도네시아의 분쟁을 다룬 FPS 게임. 게이머는 인도네시아의 평화를 위해 파견된 조인트 오퍼레이션 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해방운동 세력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 노바로직이 제공하는 멀티플레이 서버인 노바월드를 통해 150명이 동시에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19종류의 차량과 35종 이상의 무기가 등장한다. 7월 중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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