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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스타크래프트 공식랭킹 발표

조학동

한국e-Sports협회(회장 김영만)는 2003년 9월부터 2004년 8월까지의 프로게이머 성적을 집계해 2004년 9월의 공식랭킹을 발표했다.

e스포츠의 이번 달 랭킹에는 '치터' 최연성의 독주체제 돌입이 가장 눈에 띈다. 최연성은 지난 29일 있었던 'SPRIS배 MBC게임 스타리그 결승'에서 박용욱을 꺾어 MBC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의 달성했다.

이미 지난 8월 랭킹에서 '천재테란' 이윤열을 2위로 내리고 랭킹1위에 등극한바 있는 최연성은 그 격차를 200점 가까이 벌림으로서 자신의 독주체제를 예고했으며, 최연성에 아쉽게 져 준우승을 차지한 '악마토스' 박용욱은 강민과 이윤열을 가시권에 두고 추격하게 됐다.

한편, '스타크래프트'로 종목을 전향한지 1년여라는 짧은 시간에 양대 방송사리그 진출은 물론 WCG 한국 예선 우승마저 이루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인 '복덕방 테란' 전상욱이 16계단이 뛰어오른 21위에 올랐으며, '샤이닝토스' 이재훈은 다시 부진을 털고 12계단이나 상승한 22위를 차지함으로써 20위의 박태민, 23위의 김환중과 함께 4명의 선수가 'G.O'존을 형성했다.

거기에 WCG 3등으로 마지막 미국행 티켓을 거머쥔 '퍼펙트 테란' 서지훈 마저 지난달의 10위에서 4계단 오른 6위에 올라 최근 'G.O'팀의 무서운 상승세를 그대로 반영했다.

TOP10의 팀별 분포를 보면 SKT T1과 KTF Magicⓝs가 각각 3명이며 P&C 큐리어스, 슈마GO, POS, 한빛이 각각 한 명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달 랭킹을 포함한 프로게이머의 랭킹은 e-Sports협회 사이트인 www.e-sports.or.kr 과 프로게이머 공식사이트인 www.progamer.or.kr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순위

이 름 구분 소 속 포인트 등 락
1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914.0 -
 
2 이윤열 프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713.0 -
 
3 강민 프로 KTF Magicⓝs 676.5 -
 
4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606.0 -
 
5 박성준 프로 P.O.S 502.0 ▲1
 
6 서지훈 프로 GO 444.0 ▲4
 
7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86.0 -
 
8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370.0 -
 
9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51.0 ▲3
 
10 나도현 프로 한빛 stars 346.5 ▼5
 
11 이병민 프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341.0 ▲3
 
12 전태규 프로 KOR 336.5 ▼3
 
13 김정민 프로 KTF Magicⓝs 321.5 ▲2
 
14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15.0 ▼1
 
15 이용범 프로 삼성전자 칸 304.0 ▼4
 
16 김성제 프로 SK Telecom T1 254.0 -
 
17 박경락 프로 한빛 stars 239.5 ▲2
 
18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39.0 -
 
19 변은종 프로 SOUL 220.0 ▼2
 
20 박태민 프로 GO 202.5 -
 
21 전상욱 프로 GO 181.0 진입
 
22 이재훈 프로 GO 166.5 진입
 
23 김환중 프로 GO 160.5 ▼2
 
24 주진철 프로 KOR 158.0 ▼2
 
25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54.0 ▼1
 
26 베르트랑 프로 헥사트론 137.5 ▼3
 
27 성학승 프로 SK Telecom T1 132.0 ▼2
 
28 김현진 프로 SK Telecom T1 126.0 -
 
29 기욤패트리 프로 무소속 125.0 ▼3
 
30 심소명 프로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118.5 ▼1

: 프로게이머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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