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나라, '강호동 고스톱' 오픈

게임나라(대표 박석봉, www.gamenara.com)은 7일 '강호동新맞고'에 이어 기존 '고스톱'을 업그레이드한 '강호동 고스톱'을 오픈했다.

'강호동 고스톱'은 기존의 '고스톱'에서 인터페이스와 효과 음향을 개선하고 '정준하' '김미연' 목소리를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리뉴얼이 이뤄진 게임. 또한 초출/굳은자 보기 기능과 '강호동新맞고'에 인기를 끌고 있는 '강호동 미션'도 추가됐다.

게임나라에서는 '강호동 고스톱' 오픈을 기념하여 9월 7일부터 23일까지 게임을 많이 한 유저 500명에게 고스톱 '아이템 풀세트'를 제공할 예정. 고스톱 아이템 풀세트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승리할 경우 승리금액의 5배를 지급하는 '왕대박찬스'를 비롯한 '더블찬스' '맞고빅점프' '맞고슈퍼방장' '맞고전척초기화' 등이 모두 포함된 세트로 당첨자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게임나라측은 "'강호동맞고'는 3인 고스톱이지만 '강호동新맞고' 못지않는 재미와 스피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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