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대만 한류열풍 동참
프리스톤(대표 정교민)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대만에 개관한 한국연예 명예의 전당인 '한류관' 개관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9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연예 명예의 전당 한류관' 전시 행사는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한류 열풍을 몰고 있는 스타들이 출연한 드라마, 영화, 영상, 음반 등의 전시물과 각종 기념품을 전시하고, 현지에서 구입하기 힘든 외국인들의 관광 편의를 돕기 위해 스타 관련 기념품을 모아 판매하도록 기획된 곳이다.
프리스톤은 이곳에 자사가 개발한 '프리스톤테일' 관련 전시물을 전시하고,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게 된다.
프리스톤테일 마케팅 담당자는 "이미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지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프리스톤테일은 현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프리스톤테일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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