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운영자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탐험!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는 1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개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www.sealonline.co.kr)에 지하묘지 던전을 공략한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씰 온라인'에서는 고레벨 게이머에게 지하묘지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파티 플레이 장면을 공개하고 초,중레벨 게이머에게는 감옥 형태의 지하묘지와 몬스터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취지로 이번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동영상은 '씰 온라인' 운영자(GM)가 직접 기획, 연출, 출연했다. '초록곰', '아모로조', '에튜세', '남천', '장산곳매' 등 5명의 운영자가 파티를 구성하여,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는 지하묘지 던전 탐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동영상 이다.

'씰 온라인'의 'ara1215'라는 게이머는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노력하는 운영자의 모습이 멋지다"라는 격려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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