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유나이티드 오펜시브' 18일로 출시 연시

메가 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 www.megaking.co.kr)는 '콜 오브 듀티:유나이티드 오펜시브'의 발매일을 18일로 연기한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메가엔터프라이즈의 여재호 과장은 '콜 오브 듀티:유나이티드 오펜시브'의 국내 출시 연기에 관해 "현지 개발사의 제작 사정으로 인해 국내 출시일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예약 구매자를위해 보상품으로 쯔바이 정품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 오브 듀티: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예약 구매자에 대한 배송은 출시일 전에 미리 진행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3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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