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동경 국제 엔터테인먼트 마켓 2004’

'동경 국제 엔터테인먼트 마켓 2004'가 지난 10월말 동경 치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일본 컨베이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동경 국제 엔터테인먼트 마켓'은 일본 영화제였던 '동경 국제영화제'가 발전한 것으로 코믹,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TV방송국 등 엔터테인먼트와 관계있는 모든 분야의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행사다.


마쿠하리 멧세 일본 컨베이션 센터 입구에 걸린
엔터마켓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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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 초대객들을 위한 창구가 개설되어 있다.
취재 당일은 비즈니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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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테크모와 코나미 등
거물급 게임 부스가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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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SP는 체험 플레이 위주의 시설로
독특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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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발매된 신형플스2의 전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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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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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데이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인
소니 부스.'어디라도 함께'의 발매전 앙케이트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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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삼엄한 촬영 제재를 가하는
' 스퀘어 에닉스'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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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는 여전히 일본 최고의 RPG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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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무시킹으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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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부스는 자사의 가정용 체감형 게임의 전시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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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키도 자사의 레이싱 게임을 위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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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는 엑스박스용 게임위주의 전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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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그리폰. 사람이 뜸한게 조금 이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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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는 생각대로 건담시드를 주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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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 건담 모형. 디테일이 깔끔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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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관련 상품 전시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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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게임의 체험 플레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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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레스토는 조만간 발매할 슈퍼로봇대전 G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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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매 예정인 마그나카르타에 대한 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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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발매 예정을 두고 있는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제너레이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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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인기를 과시하는 거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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