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세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실사풍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를 오는 1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인다.

'컴투스 프로야구'는 모바일 야구 게임의 명가로 인정받던 '한국프로야구'의 정통 후속작으로, 기존 야구 게임과는 차별화된 현실감과 모바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정도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유한 것이 특징.

보다 입체적인 공의 높낮이를 구현했으며, PC나 비디오 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공 궤적의 사실감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실제 비율로 그려진 선수와 구장, 시간에 따른 게임 배경 변화 등 사실적인 그래픽이 실제 야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컴투스 마케팅팀의 이선 팀장은 "'컴투스 프로야구'는 그야말로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완벽한 게임성이 특징' 이라며,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하는 '컴투스 프로야구'를 더 많은 게이머들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 프로야구' 오픈과 함께 구단주를 모집하는 '컴투스 프로야구 구단주 공개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컴투스 프로야구'를 다운 받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장학금, 핸드폰 1년 무료 통화권, 특수 제작 홈 플레이트 쿠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SK텔레콤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777을 누르고 통화를 누른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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