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하루 최고 5, 000건 다운로드 기록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에서 SK텔레콤을 통해 19일부터, KTF를 통해 24일부터 선보인 '컴투스 프로야구'가 일 5,000건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컴투스 프로야구'는 기존 '한국 프로야구'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으로, 실사를 방불케하는 섬세한 그래픽과 공의 높낮이를 구현하는 등 사실성을 강조한 모바일 야구 게임. 각종 모바일 커뮤니티에서도 이미 PC 게임 못지 않는 시스템과 그래픽에 놀랐다며 추천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컴투스 프로야구'가 예상을 웃도는 인기를 얻자 컴투스는 '구단주 공개 모집'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이벤트는 '컴투스 프로야구'의 구단주가 되어 친구들에게 '컴투스 프로야구'를 추천하는 이벤트. 컴투스는 추천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장학금, 핸드폰 1년 무료 통화권, 특수 제작 홈 플레이트 쿠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컴투스 마케팅팀의 이선 팀장은 "'컴투스 프로야구'의 최대 강점인 리얼리티가 게이머들에게 어필된 것 같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컴투스 프로야구'를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컴투스 프로야구'는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777'를 누른 후 통화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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