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설문조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임수정, 소지섭이 1위

네오위즈(대표 박진환,www.neowiz.com)는 15일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탈 피망에서 최근 실시한 올 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1위에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과 소지섭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피망내의 '뉴맞고'를 즐기는 12,3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 됐으며 전체 설문조사자들 가운데 41%에 해당하는 5086명이 임수정과 소지섭을 선택했다.2위로는 33%인 4125명이 지지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이하 '러브버드')의 김태희,김래원이 차지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