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톤, 정통 RPG '테일즈오브바벨' SK텔레콤 서비스

마나스톤(대표 김인철, www.manastone.co.kr)은 자사가 개발한 정통 RPG '테일즈오브바벨'을 오는 17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

'테일즈오브바벨'은 지난 2002년 7월에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모았던 '타워오브바벨'의 후속편으로, 전화면 풀 스크롤과 화려한 필살기를 구현한 대작 RPG. 특히 A4지 50장에 달하는 스토리 분량과 다양한 몬스터, 게임내의 풍성한 이벤트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존 -> 전략/RPG -> 액션RPG(판타지) -> 테일즈오브바벨'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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