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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엠프드 2005 전국리그' 열기 후끈

정동범

중고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전 아케이드 온라인 게임 '겟엠프드'의 전국대회 리그 1차전 첫 오프라인 예선이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TNT존 PC방에서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00여개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중 온라인 예선 통과한 총 200여개팀이 1차 오프라인 예선에 참가했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예선에서는 오후 경기 참가자가 오전부터 도착해 연습을 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는 알파서버 150여명와 베타서버 250여명 등 두 조로 나뉘어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가했던 하태민군(17세, 일단뛰어팀)은 "클로즈 베타테스트때부터 '겟엠프드'를 즐겨왔다"며 "평소 이런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으며 이미 호흡이 잘 맞는 친구와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노하우로 우승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는 김경덕 대리는"작년 한해는 '겟엠프드'의 장정인 오프라인 대회가 적어서 안타까웠다"며 "올해는 많은 대회를 개최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이번 리그는 8주 동안 8000명을 상대로 매주 4팀을 선별, 방송을 통해 우승자를 뽑을 예정이며 8주 동안 뽑힌 8개팀끼리 마지막 왕중왕전이 열릴 예정이다.


연습중인 어린 선수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는것도 좋은 연습방법

: 겟엠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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