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 KTF 통해 '라면의 대가2' 서비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진, www.imobileone.com)은 KTF 멀티팩을 통해 라면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라면의 대가2'를 16일부터 선보인다.

'라면의 대가2'는 200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게임 '라면왕 타이쿤 1'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3대째 내려오는 라면 가게 주인이 되어 라면을 조리하며 가게를 번창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각 게임 스테이지별로 판매목표 금액이 있으며, 목표치 만큼의 라면을 판매해야 다음 단계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이머는 손님이 주문한 라면을 잘 기억해 조리실로 이동한 후 냄비를 선택해 요리를 해야하며, 일정시간 후 물이 끓을 때 흔들리는 냄비뚜껑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라면의 대가2'는 KTF 멀티팩에 접속해 '모빌샵(자료실) > [게임] 대박예감 new > 라면의 대가2'이나, '모빌샵(자료실) > [게임] RPG/타이쿤/연애시뮬 > 라면의 대가2'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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