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드래곤', 이젠 모바일로도 즐긴다

이오리스(대표 최상덕, www.eolith.co.kr)는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의 명작 '더블드래곤'을 3월 2일부터 KTF를 통해 선보인다.

'더블드래곤'은 90년대 게임센터를 평정한 일본 '테크모'사의 액션 게임으로 세밀하게 묘사된 캐릭터와 시원한 액션 동작으로 횡스크롤 액션 격투게임 계의 기초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발매되는 '더블드래곤' 역시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 액션 효과를 통해 횡스크롤 액션의 재미를 최대한 살렸으며, 3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기술은 모바일게임의 액션성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방향키와 숫자 버튼의 동시 조작을 통해 다양한 공격 기술의 시도가 가능하며, '철살용신권''폭마용신각''용비선풍각' 등 게임센터에서 사용했던 기술을 그대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 게임은 KTF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5959 + 통화' 버튼을 누르거나 'KTF 멀티팩 모빌샵(자료실) - > [게임]슈팅/액션 - > 더블드래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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