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코리아, '코에이 삼국지' LGT 통해 서비스

코에이코리아(지사장 김혜동)는 모바일 게임 '코에이 삼국지'를 30일부터 LGT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코에이 삼국지'는 지난 1985년 첫선을 보이며 20년간 코에이의 대표작으로 게이머에게 사랑받아온 '삼국지'시리즈를 모바일 게임화한 작품. 게이머는 2, 3세기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삼국시대의 군웅이 되어 중국통일을 노리게 된다.

이 게임은 LGT의 ez-i에 접속해 게임 > RPG > KOEI 삼국지의 경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려받기 비용은 시나리오별 2000원이며 전시나리오 합본은 5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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