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대만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은 6일 자사가 서비스 하고 데브캣스튜디오(실장 김동건)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가 금일(6일)대만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비노기'는 대만에서 '瑪奇(마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며 이번 테스터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은 약 20,000여명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금일 부터 서버의 안정성은 물론 각종 버그와 다양한 문제들을 테스트 하게 된다.


테스트에 참가한 대만 게이머들

|


연주중인 대만 게이머들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