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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NEXON, 게임폰 컨텐츠 제휴 체결

조학동

KTF의 차세대 모바일 게임 서비스 '지팡'이 '바람의 나라', '카트라이더' 등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넥슨(NEXON)과 제휴해 게임폰 전용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KTF(대표 조영주)는 최근 ㈜넥슨(대표 김정주)과 차세대 모바일 게임 컨텐츠 제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넥슨의 온라인 게임 5~6종을 하반기에 지팡(GPANG)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현재 대작 3D 및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선보일 게임을 선정 중에 있으며, 특히 확장팩과 아이템, 게임쿠폰 등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팡'으로 출시될 3D 모바일 게임은 넥슨의 자회사 '엔텔리젼트'가 담당하게 될 예정으로, '엔텔리젼트'는 최근 '삼국지 무한대전2'를 개발하는 등 높은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3D 모바일 게임이 개발되는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KTF가 지난해 11월 CJ인터넷, 7월초 NHN 한게임에 이어 국내 유명 게임 개발사인 넥슨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지팡'을 통해 대부분의 인기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F 신사업전략실장 이동원 상무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3D 모바일 게임 지팡을 1등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만 연간 80억을 투자하고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와의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팡 서비스

: 지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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