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게임팅, PlayNC '젊은한판'으로 전환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누적회원 260만의 메이저급 보드게임 '게임팅' 서비스가 오는 10월26일부터 자사의 게임포탈 'PlayNC'의 '젊은한판'으로 전환돼 서비스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젊은한판'은 PlayNC의 보드게임 서비스의 통합 브랜드 네임으로, PlayNC가 제공하는 유일한 맞고, 포커류 서비스이다. '젊은한판'은 오는 10월26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게임팅 기존 고객들은 26일부터 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10월26일 '젊은한판' 오픈을 앞두고 PlayNC는 게임팅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10월19일까지 '놀라워라~! 놀러와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는 국민 관광 상품권과 게임 머니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