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아타리, 이번엔 진짜 매트릭스다

아타리는 지난해의 EA의 자리를 대신하기라도 하듯 중간 규모 이상의 부스와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였다.

이번에 아타리에서 소개된 작품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은 '엔터 더 매트릭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매트릭스 : 패스 오브 네오'. 이 작품은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인 네오가 등장하지 않았던 전작과 달리 네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전작보다 다양한 무기와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타리는 이 외에도 그래피티 문화를 소재로 하고 있는 게임 타이틀을 선보였으며 XBOX360용 테스트 드라이버를 선보여 레이싱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rai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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