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엔씨소프트, 플레이엔씨의 다양한 게임 선보여

25명의 레이싱걸이라는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엔씨는 그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게 부스를 만들었다.

엔씨 또한 60부스 규모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했으며 도우미 전원을 레이싱걸로 배치시키는 다소 엉뚱

한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주력으로 공개한 게임은 최근 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플레이 엔씨의 게임인 '엑스틸' '스매쉬스타' '시티오브히어로' 등이며 행사기간동안 '엑스틸' '스매쉬스타' 등에 상품을 걸고 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시연회를 통해 티셔츠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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