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코나미-유니아나부스 이모저모

코나미와 유니아나는 이번엔 공동관으로 지스타에 참가했다. 두 회사 역시 90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멋진 레이싱걸들로 지나다니는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코나미에서 대표작으로 출품한 게임은 '메탈기어솔리드3', '위닝 일레븐'등이었고 특히 '메탈기어솔리드3'의 경우 부스 중앙에 커다란 dvd를 설치 장엄한 분위기의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또 오후에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감독인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사인회가 개최되 성황을 이루었다.

유니아나는 아케이드업체인 만큼 각종 체험용 게임기를 선보였다. 룰렛형식의 '럭키스트라이크' 유럽풍 건슈팅게임 'p'등을 출품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방문객이 직접 참가, 대전을 하면 경품을 주는 방식의 이벤트 위주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물론 참가자 모두에게는 위닝일레븐 로고가 씌여있는 축구공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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