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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라테일' 22일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 돌입

한연규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테일(www.latale.com)'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오는 22일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라테일'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클로즈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판타지 세계관과 귀여운 캐릭터, 키보드를 통한 간단한 조작 등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여성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라테일'의 개발에는 '아스가르드'와 '어둠의 전설'을 개발했던 신성진 실장과 '테일즈 위버' '바람의 나라' 등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약 2년여 동안 '라테일'의 개발에 매진했다.

'라테일'은 '메이플 스토리' 이후 지난해 말부터 다시 한번 열풍이 일고 있는 2D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으로 35파츠로 구분된 획기적인 캐릭터 레이어 시스템을 개발, 다양한 액션 플레이와 무한 아바타 꾸미기의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구현해낸 점이 특징.

특히 캐릭터를 35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얼굴, 팔, 다리, 몸통 정도로만 구분되던 기존 게임 캐릭터들의 한정된 동작과 개성표현을 극복, 초기 캐릭터 생성시에 만해도 무려 2만종 이상의 아바타 꾸미기가 가능해 다채로운 아이템 향연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유럽, 베트남 등 전세계 각 국가들의 재현시켜 만든 필드는 방대한 영역을 자랑하며 화려한 그래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다소 길었던 5차례의 클로즈 테스트를 마감하고 드디어 당당히 본격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게 되었다"라며 "예상보다 길었던 클로즈 베타에 열심히 참여해준 게이머들과 오픈을 고대해온 게이머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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