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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5월 25일 PSP로 일본 재공략

김남규

일본에서만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국내 최초 PS2용 롤플레잉 게임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PSP 버전으로 일본 시장에 또한번 발을 딛는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을 PSP 버전으로 컨버전한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이 오는 5월 25일 일본에 발매된다고 6일 발표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일본 반프레스토사가 유통을 맡은 이번 작품은 휴대용 게임의 특성을 감안해 원작보다 게임 전개를 속도감있게 재구성하였으며 세이브 포인트가 없이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주인공의 코스튬을 다양하게 갈아 입히는 기능과 게임 제작에 사용된 원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기능이 추가됐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PS2 버전이 일본에서만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만큼 '마그나카르타 포터블'도 일본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의 국내 출시일 및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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