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아이템 샵 선보인다

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 김상배,www.namo.co.kr)는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아이템 샵 '던전멤버샵'에 대한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던파멤버샵'은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아이템 샵으로, 온라인 상에서 플레이하는 게임 아이템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기존의 타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 아이템 샵과 마찬가지로, '던파멤버샵'에서도 월 정액제를 통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을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세중나모에서 '던파멤버샵'의 개발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경 SK텔레콤에서 먼저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전후하여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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