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웹젠, 대작 롤플레잉 'SUN'을 통해 세계로 진출

이번 E3 에서 웹젠은 국내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공동관 대신 자사의 부스를 따로 제작해서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는 자사의 대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SUN'을 시작으로 '위키', 헉슬리 등을 공개 했으며, 이 중 'SUN'과 '위키'는 직접 시연이 가능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졌다.


또한, 웹젠은 'SUN'의 홍보를 위해서 'SUN'의 캐릭터 복장을 입은 모델들과 부스 걸을 배치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고, 부스 한 가운데에선 마이크를 든 부스걸이 홍보 및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취재 : 조학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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