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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중국서 최고 동시접속자 50만명 돌파

김남규

작년 '프리스타일'과 더불어 캐주얼 스포츠 게임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 게임'의 칭호를 얻었던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중국에서도 '국민 게임' 칭호를 얻을 기세다.

넥슨은 지난 3월 17일 중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두달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넥슨의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가 지난 2004년 9월 최고 동시 접속자 70만명을 돌파한데 이은 두번째 쾌거로 3월 17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후 3월 19일에 12만명, 3월 26일에 20만명, 4월 11일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례없는 급성장을 보여 중국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한 넥슨의 정영섭 본부장은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서 매우 기쁘다"며 "'카트라이더'와 탄탄한 게임성과 충실한 현지화 작업, 적극적인 마케팅이 잘 결합되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충실하게 진행하는 듯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슨은 '카트라이더' 외에도 '비엔비'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의 게임으로 중국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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