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5', 22일부터 예약 판매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와 더불어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최신작 5편이 드디어 국내 게이머들의 손에 들어온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오는 22일부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5'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한정판과 일반판 두가지로 진행될 예정. 먼저 한정판은 월드맵,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2, 아트북 등이 담겨진 영문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콜렉션' 패키지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5' 일반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량은 300개 한정, 그리고 가격은 5만8000원이다.

다음으로 일반판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5' 게임과 22장으로 구성된 타로 카드가 주어지며 가격은 4만3000원이다.

게임 및 이번 예약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히어로즈 시리즈 팬사이트(www.heroes2.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