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 플래시 게임으로 대한민국 응원하자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 공식 홈페이지에 월드컵 대표팀 응원을 위한 플래시 게임 '어프 볼리프팅'를 13일 공개했다.

플래시 게임 '어프 볼리프팅'은 '어프'의 남자 주인공 '어니스'가 등장, 다양한 발 재간을 이용해서 펼치는 축구공 리프팅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

특히 이번 플래시 게임은 미니 홈피나 개인 블로그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 버전으로 제작, '어프'의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다운 받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어프'는 축구 플래시 게임 오픈을 기념하여 6월13일부터 7월10일까지 태극전사 응원 페이지를 따로 마련, 태극전사에게 감동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네티즌들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건(1인2매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래시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프' 공식홈페이지(www.erf203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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