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톤, 액션 롤플레잉 게임 '타워오브바벨3' SKT 통해 서비스

마나스톤(대표 김인철,www.manastone.com)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타워오브바벨3'이 7월5일 SK텔레콤을 통해 런칭되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타워오브바벨3'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타워오브바벨' '테일즈오브바벨'를 잇는 '바벨' 시리즈의 3탄으로 그 동안 모바일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이 특징.

세상을 구원할 절대적 존재를 만나기 위해 도달한 바벨탑 안에서의 모험을 그린 게임으로 70여 개의 아이템과 50여 개의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감각적인 쿼터뷰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보여주는 탑뷰 형식을 탈피하였으며, 대적하게 되는 몬스터는 각각의 A.I를 지니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방식도 필요하다. 도움주기, 탐정추리하기, 사랑만들기 등의 특이한 퀘스트와, 총 12층에 걸친 방대한 랜덤맵, 전투장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 일러스트 원화로 게이머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마나스톤의 한 관계자는 "런칭 이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기대를 모았던 '타워오브바벨3'는 기존의 획일적인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에 식상해 하던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작인 '타워오브바벨'과 '테일즈오브바벨'의 폭발적이었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타워오브바벨3'는 'Nate > 게임존 > 장르별게임보기 > 액션RPG > 타워오브바벨3'의 경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요금은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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